한국에는 재래종고추가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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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는 재래종고추가 없다

한국에는 재래종고추가 없다

한국에는 우리민족 고추가 없다.

 

옛날 50년 전 시골 사람들은 토종고추, 토종쑥갓, 토종상추 등 우리가 농사짓는 논밭에서 해마다 다음 해에 농사지을 씨앗을 채취하여 농사를 지었는데 . 이렇게 농사지은 것을 우리 토종농산물이라 한다.

요즈음 우리가 먹는 고추 등 야채 농산물은 해마다 종자 생산업체에서

생산한 개량한 품종인데 유전자 변형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.

개량종은 수확이 많은 반면 옛날 토종 맛이 전혀 없을 뿐더러 영양분

또한 비교되지 않는다.

30년 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고 중국 내몽골을 여행한 한국 농부가

몽고 지방이 고추 농사짓기 최적의 장소라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 토종 종자를 가지고 가서 기술지도를 하여 농사를 지었는데 이렇게 농사지은 농산물을 중국산이라하여 가벼이 볼 수 있겠는가? 고추는 비가 많이 오면 병이 많이 들고 농약 또한 일주일에 한 두 번 이상 많이 살포해야하는 반면 내몽고 지방은 비가 오지 않는 관계로 거의 병이 없다.

꽃필 무렵에 진드기가 고추꽃을 해치는 수가 있는데 그때 농약을 한 두번 할 뿐 고추가 열린 이후로는 거의 농약을 하지 않는다. 중국은 우리 남한 면적의 천 배이다. 이 넓은 땅의 농산물 중 한국 농산물 보다도 월등히 품질이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. 백두산 감자 흑룡강성 오상시 민락지방의 쌀, 신강성 과일 등은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.

한국같이 작은 나라도 남쪽지방의 농산물과 중부지방의 농산물이 완전히 다른데 중국같이 큰 나라는 지방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는가

내가 먹는 농산물을 고를 때 이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.

우리나라 것이냐? 수입산이냐 ? 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환경조건과 토양에서 농약은 얼마나 하였으며 종자가 유전자 변형인지 토종인지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.

 

지금 판매하는 이 고추는 내몽고 지방에서 우리 농민이 농사지은 한국토종 종자로 농사지은 고추임을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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